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 소재 "개롱역(5호선)"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아파트단지,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주거지대임.
2) 교통상황=단지 내 차량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 및 개롱역(5호선)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양호함.
3) 건물의 구조=프리캐스트 콩크리트조 슬래브지붕 12층 건 내 제12층 제1208호 로서,외벽 : 몰탈위 페인트 마감 등,창호 : 샷시 창호 등임.
4) 이용상태=아파트(방4, 욕실2, 발코니2, 주방, 식당, 현관 등)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시설, 지역난방설비, 승강기설비 및 옥내소화전 설비 등이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토지대비 등고평탄하게 조성된 부정형의 토지로서, 아파트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단지 내 도로를 통하여 북동측으로 오금로와 연결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일반미관지구, 공원(2017-11-16)(저촉), 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 비행안전제6구역(전술), 제한보호구역(전술항공:5km), 정비구역(2017-11-16), 과밀억제권역, 공장설립승인지역(2016-11-28), 공장설립제한지역(2016-11-28), (한강)폐기물매립시설 설치제한지역, 도시관리계획 입안중(미관지구 폐지), <추가기재>3m 건축선 지정구역(세부사항은 건축과에 문의)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지분매각
2.공유자우선매수1회에 한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 본건 부동산은 도로가 바로 옆 단지의 약간 오래된 아파트로 주변에 많은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 있어 주변환경이 아주 양호한 편이었음.
2. 본건 아파트에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었고,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게 보였으며, 단지 및 바로 앞에 생활편의시설도 갖추어져 있어 주거여건도 양호하게 보였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
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동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19-10-07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 소재 "개롱역(5호선)" 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노선버스정류장. 슬래브지붕. 지역난방. 방4. 욕실2.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08.06.18.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