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 본건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소재 "천안아산역"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 위는 상업시설, 오피스텔 등 업무시설 등으로 형성된 상업 및 업무지대로서, 제반 주위 환경은 보통시 됨.
2) 교통상황= 본건까지 차량의 진.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KTX천안아산역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이용상황은 보통시 됨.
3) 건물의 구조= 본건은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평스라브)지붕 15층 건물 내 제11층 제1101호 로서, (사용승인일: 2010.11.22.) 외벽: 석재붙임 마감 등, 내벽: 벽지 및 일부 타일 마감 등, 바닥: 강화마루 및 일부 타일 마감 등, 창호: 시스템창호 임.
4) 이용상태= 본건은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임.
5) 설비내역= 본건은 위생 및 급.배수, 도시가스설비, 난방설비, 소화설비, 승강기설비, 지하주차장시 설 등이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 본건은 가장형의 토지로서, 현재 "업무시설(오피스텔) 건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 본건 서측 및 남측, 동측으로 각각 중로에 접하며 도로상태는 양호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본건은 도시지역, 일반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아산배방), 중로1류(폭 20M-25M)(접 합), 중로2류(폭 15M-20M)(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구역)임., 택지개발지구, 중점경관관리구역 [추가기재] 경꼐중복에 따라 용도지역이 중복 발급될 수 있으니 관련실과에 확인바랍니다.
9) 공부와의 차이= 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본건은 이해관계인의 부재로 위치 및 내부확인은 건축물대장상 도면 등에 의거 확인하 였으며, 임대사항은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한OO
건물의 전부
80,000,000
2017.5.22.~2019.5.21.
매각물건명세 비고
한일산업 주식회사 : 전세권설정등기일은 2017.5.22.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순위 11번 전세권설정등기(2017. 5. 22. 등기)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현황:공부상과 같음
사용용도: 업무시설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물건을 정밀 분석한 결과, 이용성, 투자수익성, 낙찰 후 추가부담금, 물건 및 법률적 하자 등 다양한 이유로
분석시점 현재로서는 추천드리기 어려운 물건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이 분석결과는 경매진행과정에 따라 하자의 치유, 불확정된 사실의 확인, 가격의 하락 등으로 그 평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물건에 관심있는 분은 향후 진행과정을 예의주시하시기 바랍니다.
전세보증금 80,000,000원 인수합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21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8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14: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소재 "천안아산역"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상업지역. 일반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주차장. 지하주차장. 버스승강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순위 11번 전세권설정등기(2017. 5. 22. 등기)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됨"
낙찰되었다가 다시 경매가 진행되는 물건입니다.
이 물건은 2023-08-29에 9,570,000원 (11.81%) 으로 낙찰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낙찰자가 그 대금을 납부하지 않았거나 불허가 등의 사유로 경매가 다시 진행되는 것입니다. 특히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는
입찰보증금은 최저입찰가의 10%가 아닌 10%인 0원을 준비하셔야 하며 권리상 하자유무를 면밀히 검토하셔야 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4.29.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