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소재 "난우중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학교 및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된 주택지대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시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위치하여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4층 건 내 제1층 제201호로서,(사용승인일: 2018년 02월 23일) 외벽: 외장석재붙임 마감 등창호: 샷시창호 등임.
4) 이용상태=후첨 "내부구조도" 참고.
5) 설비내역=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갖추어져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서측 하향 완경사지의 가장형의 토지로서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서측으로 노폭 약2.5미터, 남측 및 동측으로 노폭 약6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교육환경보호구역(상대/절대정화구역 최종확인은 동작교육청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사항임)<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194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1층 201호
2022.05.19
미상
없음
황OO
전부
2019.04.15.
2019.04.02.
2022.07.27
250,000,000
있음
2019.04.13.~2021.04.12.
매각물건명세 비고
황문숙 :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2 제7항에 의해 임차권자 황문숙의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을 승계함
-임차권자 황문숙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선변제권만 주장 대항력 포기, 매수인에 대하여 배당받지 못하는 잔액에 대한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에 동의함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024. 03.26.자 확약서 제출로 관련 내용 추가함[2024. 05. 07. 정정.변경]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신청서에 확정일자 2019. 4. 13.로 기재하였으나 첨부된 전세계약서사본 및 등기사항증명서에 의하면 2019. 4. 2.의 오기인 것으로 보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물건을 정밀 분석한 결과, 이용성, 투자수익성, 낙찰 후 추가부담금, 물건 및 법률적 하자 등 다양한 이유로
분석시점 현재로서는 추천드리기 어려운 물건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이 분석결과는 경매진행과정에 따라 하자의 치유, 불확정된 사실의 확인, 가격의 하락 등으로 그 평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물건에 관심있는 분은 향후 진행과정을 예의주시하시기 바랍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7-17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0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소재 "난우중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01.29.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