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소재 "도화IC"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된 지역으로서 주위환경은 보통시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대중교통이용편의도는보통시됨.
3) 건물의 구조=벽돌조 슬래브지붕 2층 건물 내 2층 203호로서,외벽 : 벽돌쌓기 마감 등,창호 : 샷시창 등임.
4) 이용상태=본건은 다세대주택 구조임.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설비, 도시가스설비, 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지대비 등고평탄한 대체로 장방형의 토지로서,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남서측으로 노폭 약 3m 내외의 진입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준주거지역, 고도지구(G·L+15m이하), 지구단위계획구역(수봉지구[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는 미상임. 2) 본건은 공과금미납 등의 가능성이 있는 바 경매입찰시 재확인 바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한OO
203호 29.19㎡ 전부
2016.05.31
2016.05.12
45,000,000
있음
2016.06.06
김OO
2019.04.22
없음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6번 임차권등기(2018.7.11. 등기) 있음(임대차보증금 45,000,000원, 전입일자 2016.5.31, 확정일자 2016.5.12).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통칭 "우리빌라"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 부동산은 아파트,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해 있고, 인근에 인천종합건설본부가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물건을 정밀 분석한 결과, 이용성, 투자수익성, 낙찰 후 추가부담금, 물건 및 법률적 하자 등 다양한 이유로
분석시점 현재로서는 추천드리기 어려운 물건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이 분석결과는 경매진행과정에 따라 하자의 치유, 불확정된 사실의 확인, 가격의 하락 등으로 그 평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물건에 관심있는 분은 향후 진행과정을 예의주시하시기 바랍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6-07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1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소재 "도화IC"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준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차량의 접근이 가능. 슬래브지붕.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6번 임차권등기(2018.7.11. 등기) 있음(임대차보증금 45,000,000원, 전입일자 2016.5.31, 확정일자 2016.5.12).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음."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8.03.06.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