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서울금융고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단독주택,저층 공동주택,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으로 형성된 지대임.
2) 교통상황=본건으로 차량출입 가능하고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이 소재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으로외벽 : 타일붙임 등내벽 : 벽지,타일 등바닥 : 목재무늬 플라스틱,타일 등. 창호 : P.V.C 샷시창호 등
4) 이용상태=오피스텔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엘리베이터, 소화전, 위생 및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등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2필 일단의 장방형의 평지로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북측으로 도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준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신월생활권중심), 대로3류(폭 25m-30m)(접함), 가축사육제한구역, 제3종구역(2017-06-30)(다지구), 수평표면구역, 진입표면구역, 상대보호구역(강서양천교육청에 반드시 확인 요망), 절대보호구역(강서양천교육청에 반드시 확인 요망) ,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 77-257m), 과밀억제권역, 건축선.
9) 공부와의 차이=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건물 전부
2018.10.01
2018.09.12
199,000,000 [월]없음
있음
2018.09.30~
주OO
101동 203호 전부
2018.10.01 (김재희)
2018.09.12
2023.06.02
199,000,000
있음
2018.09.30~ 2020.09.29
매각물건명세 비고
김재희 : 주택임차권 등기일은 2020.11.05.임
주택도시보증공사 : 이 사건 신청채권자로 주택임차권자 김재희의 지위를 승계하여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함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 임차인 및 주택임차권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매수인에 대하여 배당받지 못하는 잔액에 대한 임차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주택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주택임차권 등기사항과 전입세대확인서, 주민등록표등본 등에 의하여 작성하였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7-1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0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서울금융고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준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차량출입 가능. 철근콘크리트구조.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07.21.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