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안양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오피스텔,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다세대주택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근거리에 소재하는 등 교통상황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 지붕 지하3층/지상18층 건물 내 제3층 제303호로서,외벽 : 몰탈 위 페인트 마감 및 일부 석재 마감 등임. 내벽 : 벽지 및 일부 타일 마감 등임. 창호 : 샤시 등임.
4) 이용상태=오피스텔(방3, 욕실2, 거실, 주방, 현관 등)으로 이용 중인 것으로 탐문 조사됨.
5) 설비내역=위생설비 및 급·배수시설, 승강기설비, 주차장, 기계식 주차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등이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필지와 등고평탄한 부정형 토지로서 업무시설 건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북동측으로 폭 약 20m 내외의 포장도로, 북서측으로 폭 약 10m 내외의 포장도로가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일반상업지역, 시가지경관지구, 소로1류(폭 10m-12m)(접합), 중로1류(폭 20m-25m)(접합), 가로구역별 최고높이 제한지역<건축법>, 상대보호구역(샤론유치원.세부사항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문의 바람.)<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안양초등학교. 세부사항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문의하시기 바람.)<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기관리권역<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교통기타용도지역지구미분류(대도시권)<도로법>, 도시교통정비지역<도시교통정비촉진법>,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문화재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철도보호지구(국가철도공단에 문의 바람)<철도안전법>, (한강)폐기물매립시설 설치제한지역<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감정평가 개요 5. 그 밖의 사항 다 참조. -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건물내역이 18층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집합건축물대장 표제부상 층수는 지하3층/지상18층으로 기재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람.
을구 순위 3번 주택임차권등기(2022.2.23.등기)있음. 이 사건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 현장 방문시에 관리비 경고장이 현관문에 부착되어 있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6-2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4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안양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상업지역. 일반상업지역. 버스정류장. 주차장. 지하철. 차량 접근이 가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개별난방. 방3. 욕실2.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순위 3번 주택임차권등기(2022.2.23.등기)있음. 이 사건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1. 3. 15.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