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신전리에 위치한 토지/전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신전리 소재 ‘신전마을회관’ 남동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부근은 농경지 및 임야 등으로 형성된 지역으로 주위환경은 보통시 됨.
2) 교통상황=본건 인근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고,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시 됨.
3) 형태 및 이용상태=본건 토지는 부정형 경사지의 토지로서 휴경지 및 분묘 소재 등으로 이용 중임.
4) 인접 도로상태=본건 토지는 지적도상 맹지임.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보전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소 말 사슴 양 사육가능)<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축사육제한구역(소 말 사슴 양 젖소 닭 오리 메추리 사육가능)<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물환경보전법>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 본건 토지 지상에 제시외 분묘가 다 수 소재하는 바, 토지는 이에 구애됨 없이 평가하되 제시외 분묘로 인하여 영향받는 토지가액을 감정평가명세표 상 비고란에 별도 표기하였음. 다만, 현장 조사시 수풀의 무성함 등으로 인해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운 분묘가 추가적으로 소재할 가능성이 있는 바, 경매 진행시 참고하시기 바람.
7) 공부와의 차이=해당사항 없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 : 미상임. 2. 기타 :- 본건 토지는 인접필지와의 경계가 불분명하여 정확한 위치 및 경계확인은 지적측량을 요하며, 측량 결과 이용상황이나 점유 현황 등이 다소 상이할 수 있는바, 경매진행시 참고하시기 바람. - 본건 토지 지상에 자생하는 자연생 수목 및 잡목은 경제적 가치가 미미하고 토지와 일체로 거래되는 거래관행 등을 고려하여 토지 평가시 이를 감안하여 평가하였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지상 소재 분묘를 위하여 분묘기지권 성립할 여지 있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농지취득자격증명 요함(미제출시 보증금 몰수). 지적도상 맹지. 현황상 묵전. 지상 소재 수목 매각 포함. 분묘 수기 소재하며
최저매각가격은 분묘 소재로 인하여 제한받는 가격(감정평가서 참조).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분묘 소재할 수 있으며 이를 위
한 분묘기지권 성립 여부는 불분명. 인접지와의 경계 불분명한바, 측량 요망.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창녕군 남지읍 신전리 308
공부상 전이며 현황은 묵전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3-10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2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농협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신전리 소재 ‘신전마을회관’ 남동측 근거리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보전관리지역.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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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11.29. 강제경매개
시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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