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경상북도 안동시 예일길 33,에 위치한 상가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 본건은 경상북도 안동시 정하동 소재 "안동시민 운동장" 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구분건물 "센텀플로라1차 제301동 제1층 제101호외 2개호"로서 인근은 아파트단지, 단독주택 등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시됨.
2) 교통상황= 본건 모두 제반 차량 출입이 용이하며, 대중교통수단 이용 및 간선도로와의 접근성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시 됨.
3) 건물의 구조= 가), 나)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2층건 중 1층 101호 및 제102호 단위상가 로서 - 외벽 : 석재타일 마감 등, - 내벽 : 몰탈위 페인팅 마감 등, - 바닥 : 석재타일 마감 등, - 창호 : 강화유리도어 등임. 다)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2층건 중 2층 201호 단위상가로서 - 외벽 : 석재타일 마감 등, - 내벽 : 몰탈위 페인팅 마감 등, - 바닥 : 시멘트콘크리트 마감 등, - 창호 : 하이샷시창호 등임.
4) 이용상태= 가), 나) : 공히 근린생활시설(편의점)로 이용중임. 다: 사무실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 기호 가) - 다) 공히 통상의 위생 및 급배수시설, 화재탐지설비, 소화전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 부정형에 가까운 토지로서 완경사지대에 위치하며, 자체지반 조성으로 대체로 평탄하며 아파트 부지(아파트 상가) 등으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 본건 서측으로 폭 약 10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제2종일반주거지역, 대로1류(폭 35m-40m)(2020-07-01)(대로1-4호선)(접합), 소로2류(폭 8m- 10m)(소로2-1호선)(접합), 소로3류(폭 8m 미만)(소로3-6호선)(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전 부제한구역)임.
9) 공부와의 차이= -.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1) 임대관계 : 미상임. 2) 기 타 - 대상물건의 위치, 구조, 이용상황 및 주변환경 등의 실지조사를 행하였으며, 본건의 호별위치는 현장에서 탐문 조사된 사항을 근거로 표시하였음. - 본건 기호 가), 나) 내부는 물리적 벽체의 구분없이 일체로 이용중이나 집합건축물 대장 및 현황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위치확인을 하였으니 업무진행시 참고바람. - 대상물건의 소재지, 면적 등은 귀 원의 제시목록 등에 의거하였는 바, 경매 진행 시 참고바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계OO
기호3번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1-0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 안동시 정하동 소재 "안동시민 운동장" 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2종일반주거지역. 간선도로. 제반 차량 출입. 철근콘크리트구조.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01.12. 근저당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