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상봉동 소재 "중화초등학교"남서측 인근에 위치(신내로7다길 41-11)하며, 주위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및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서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의 진입이 용이하며, 인근에 지하철 경춘·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망우역" 및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편의도는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 및 경사지붕 5층 건(사용승인일자 : 2020.09.23) 내 101호로서,외 벽 : 석재붙임 마감 등,내 벽 : 벽지 및 일부 타일붙임 마감 등,창 호 : 새시 창호임.
4) 이용상태=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임. (후첨 "내부구조도" 참조)
5) 설비내역=개별난방설비, 위생설비 및 급배수시설, 승강기설비 등이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지 대비 등고평탄한 4필지 일단의 사다리형 토지로서, 주거용 건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북측으로 노폭 약 3 - 4m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기호 1) - 4) 공히, 제3종일반주거지역,가축사육제한구역(문의:일자리창출과),교육환경보호구역(관할교육청에확인요망),상대보호구역(관할교육청에확인요망),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해발132m(지반+건축+옥탑등),육군수도방위사령부(02-524-3146)관할),과밀억제권역임. 기호 4) <추가기재>건축법제2조제1항제11호나목에따른도로(도로일부포함)임.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는 미상임. 2. 본건의 이용상태 및 내부구조도는 이해관계인의 부재, 폐문, 시건장치 등으로 인해 정확한 내부확인이 불가능하여 표준적인 설비 및 이용상황, 집합건축물 대장상 현황도면, 외부관찰 및 탐문 등에 의해 작성되어 실제 이용상태는 내부 구조도와 상이할 수 있는 바, 경매 입찰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강OO
경매목적물 전부
2021.03.15
2021.01.25
2023.03.13
310,000,000
있음
2021.03.15~2023.03.15
매각물건명세 비고
강민형:주택임차권등기권자로 임차권등기일은 2023.6.13.이며 이사건 경매신청채권자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3번 2023.6.13.자 주택임차권등기(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
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북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1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5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중랑구 상봉동 소재 "중화초등학교"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3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지붕. 개별난방.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3번 2023.6.13.자 주택임차권등기(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
수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3.18.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