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부산시 금정구 금사로33번길 31 에 위치한 주택(으)로
소유자는 한OOO이고 채권자인 유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14.11.05 근저당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884,504,6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3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452,866,000원으로 떨어져
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 본건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동 소재 "금사초등학교" 남동측 직선거리 약 28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토지 및 건물(주택)로서, 주변은 공동주택·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형성되어 있는 주택지대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수준임.
2) 교통상황= 본건까지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는 시내버스정류이, 도보로 약 10분 소요거리 에는 부산도시철도4호선(서동역)이 각각 소재하고 있어 대중교통사정은 무난한 편임.
3) 형태 및 이용상태= 가장형의 토지로서 인근지세는 대체로 등고·평탄하며, 주거용 건부지로 이용중임.
4) 인접 도로상태= 북동측으로 약 8m 내외 폭의 포장도로와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제2종일반주거지역(2015-03-11),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 별지 "지적 및 건물개황도" 참조
7) 공부와의 차이= 없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본건 지상에는 태산목 6주, 소나무 1주, 은목서1주, 기타 관상수 1주 등과 영산홍 및 화초류 등이 식재되어 있고, 석재 등을 이용한 정원이 조성되어 있는 바 정원의 조성 상태 등을 고려해 보건대, 토지의 정착물로서 부합물의 성격을 띠고 있어 토지가격 (기타요인에 반영)에 포함하여 평가하였음.
1) 건물의 구조= 철근콘크리트조 경사 슬래브지붕(일부 기와지붕) 3층건으로서, - 외벽 : 시멘몰탈위 페인팅 및 석재 치장 등 - 내벽 : 시멘몰탈위 벽지 마감 및 일부 인테리어 치장 등 - 창호 : 샷시 이중창 구조임.
2) 이용상태= 주택으로 이용중임.
3) 설비내역= 급·배수설비, 위생설비, 시스템에어컨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음.
4) 부합물 및 종물= 별지 "지적 및 건물개황도" 참조
5) 공부와의 차이= 공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로 되어 있으나 현황은 주택임.
6)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① 임대관계 : 미상 ② 대문 및 담장은 편의상 건물가격에 포함하여 평가하였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주OO
1층 전부
2016.03.14
40,000,000
없음
2016.03.07-현재까지(7년간)
매각물건명세 비고
주식회사 조경시대 : 현황조사보고서에 첨부된 상가건물임대차현황서에 의함
주식회사 조경시대 : 권리신고서에 첨부된 부동산임대차계약서에 의하면 임대차기간은 2022.03.07.부터 24개월임.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부산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29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9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부산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동 소재 "금사초등학교" 남동측 직선거리 약 280m 지점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2종일반주거지역. 차량의 접근이 가능. 철근콘크리트조. 기와지붕. 슬래브지붕. 도시가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4.11.05 근저당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