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 읍내리 소재 "청안면사무소" 남동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주위는 농경지, 소규모 창고 등이 혼재하는 지역임.
2) 교통상황=본건 인근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남측으로 도보 약 15분 내외의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함.
3) 형태 및 이용상태=인접필지 대비 등고평탄한 부정형의 토지로서, 전임.
4) 인접 도로상태=본건 남측으로 로폭 약 3M 내외의 도로에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100m이내 모든축종 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농업진흥구역<농지법>, 하천구역(문방천)<하천법>.
6) 제시목록 외의 물건=별첨 "지적개황도", "사진용지" 참조.
7) 공부와의 차이=없 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본건 및 제시외(1)~(3)
미상
미상
무상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1번 구분지상권설정등기(2019. 9. 3. 접수)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지분 매각. 공유자의 우선매수신고는 1회에 한하여 행사할 수 있음.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 요(미제출시 보증금 미반환).
본건 지상 및 인접지번의 타인 소유의 제시외 쇠파이프조 비닐하우스는 각 매각 제외.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제시외
지상에
(1). 쇠파이프조 비닐하우스 1동
(2). 쇠파이프조 비날하우스 1동
(3). 쇠파이프조 비닐하우스 3동
-. 제시외(1)~(3)은 소유자 김상훈의 부친 김춘국이 소유 및 점유하고 있으며, 제시외(1),(2)는 본건과 인접지번인 읍내리 100(경매대상 아님) 양 지상에 소재하는 것으로 보이나 목측이므로 정확한 현황은 경계 측량을 요함.
-. 현황 전으로 이용중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청주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22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8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 읍내리 소재 "청안면사무소" 남동측 근거리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버스정류장. 차량접근이 가능.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1번 구분지상권설정등기(2019. 9. 3. 접수)"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입찰(매각)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찰(매각)에서 제외되는 물건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타인이 설치한 건물 또는 이동이 용이한 컨테이너,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경험에 의하면 법적문제로 확대되는 경우는 별로 없고 대체로 사소한 것들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07.17. 경매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