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소재 "연푸른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아파트단지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며, 인근으로 각급 학교 및 각종 생활편익시설, 공공시설 등이 소재하는 바, 아파트로서의 제반 입지조건 및 주위환경은 무난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출입 용이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전반적인 교통상태 무난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25층 중 17층 1702호로서(건물사용승인일 : 2019.03.08) 외벽 : 몰탈 위 페인팅 및 일부 석재마감 등내벽 : 벽지도배, 일부 타일 마감 등창호 : 샷시 창호임
4) 이용상태=아파트(방3, 주방/식당, 거실, 욕실 겸 화장실2, 파우더룸, 펜트리, 드레스룸, 발코니, 현관 등)로 이용 중임.
5) 설비내역=급배수, 상하수도, 위생설비, 도시가스설비, 화재경보기, 난방설비(가스보일러에 의한 개별난방 구조), 옥내소화전, 승강기설비, 지하주차장설비 등을 갖추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부정형의 토지로서 인접토지와 대체로 평탄하며 아파트 건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아파트단지 내.외로 포장도로가 개설되어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기호 1 : 제3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옥정지구), 중로1류(폭 20m-25m)(접합), 중로2류(폭 15m-20m)(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모든축종 제한), 상대보호구역, 절대보호구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토석채취제한지역, 성장관리권역, 택지개발지구.
9) 공부와의 차이=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 미상. 기 타 : -.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문OO
2020.10.07
없음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가. 현황
공부상 아파트이고, 현황은 주거용 아파트임
나. 점유관계
전입세대확인서에 `문애리` 세대가 등재되어 있고, 임차인 `문애리`와 전화 문답한 결과, 본인과 4인 가족이 임차하여 점유 사용중에 있고, 그 외 임차인은 없다고 진술함
다. 기타
본 건 현황은 현지출장시 채무자(소유자)등 아무도 만나지 못하여, 전입세대확인서 및 임차인 문애리와 전화문답에 의한 것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의정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6-20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9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3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5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소재 "연푸른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3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주차장. 차량출입 용이. 지하주차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가스보일러. 방3. 화장실2.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낙찰되었다가 다시 경매가 진행되는 물건입니다.
이 물건은 2024-04-11에 355,110,000원 (87.04%) 으로 낙찰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낙찰자가 그 대금을 납부하지 않았거나 불허가 등의 사유로 경매가 다시 진행되는 것입니다. 특히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는
입찰보증금은 최저입찰가의 10%가 아닌 10%인 0원을 준비하셔야 하며 권리상 하자유무를 면밀히 검토하셔야 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9. 6. 24. 근저당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