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소재하는 "구월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동류형 다가구, 다세대주택, 아파트단지 등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주거지역으로서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 소재 토지까지 제반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소재하여 대중교통 상황은 무난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4층 다세대주택 내의 1층 102호로서,외벽 : 드라이비트 마감. 내벽 : 벽지도배 및 일부 타일 마감. 창호 : 하이샷시 창호임. [사용승인일:1992.12.24]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 및 급 배수설비, 도시가스설비 등.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정방형의 토지로서 본건 다세대주택의 건부지로 이용되고 있음.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소재 토지의 북측과 서측으로 아스팔트 공도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2종일반주거지역,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2021-09-16((지정기간:2021.09.21-2023.09.20)임.
9) 공부와의 차이=집합건축물대장에 등재된 본건 102호 내부구조도는 현장 조사 결과 102호와 대칭된 형태의 101호의 도면이며, 현황 문패 102호 기준으로 평가하였으니 경매진행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등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주OO
전부
2019.5.13.
2019.4.30.
2022.09.07
89,000,000
있음
2019.5.10.~2021.5.9.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2021. 5. 20. 접수 제207910호 주택임차권등기(임차인이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에 대하여 배당받지 못한 경우 배당받지 못한 잔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구월4동행정복지센터에서 북쪽방향으로 빌라 등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이며, 세일빌라 `C`동으로 통칭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7-1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2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소재하는 "구월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2종일반주거지역. 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 차량의 접근이 가능.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2021. 5. 20. 접수 제207910호 주택임차권등기(임차인이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에 대하여 배당받지 못한 경우 배당받지 못한 잔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낙찰되었다가 다시 경매가 진행되는 물건입니다.
이 물건은 2024-04-05에 73,508,000원 (72.07%) 으로 낙찰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낙찰자가 그 대금을 납부하지 않았거나 불허가 등의 사유로 경매가 다시 진행되는 것입니다. 특히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는
입찰보증금은 최저입찰가의 10%가 아닌 20%인 0원을 준비하셔야 하며 권리상 하자유무를 면밀히 검토하셔야 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 6. 22. 경매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