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 소재 "대림중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위는 아파트,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학교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된 지역으로서 주위환경은 양호합니다.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비교적 원거리에 "신대방역(지하철2호선)" 등이 소재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여건은 보통입니다.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철근콘크리트 평슬래브경사지붕 4층 건물내 제4층 제403호로서,(사용승인일: 2020.11.06) 외벽: 치장벽돌 및 석재붙임 마감 등내벽: 벽지도배 및 일부 타일붙임 마감 등창호: 하이샷시창호 등입니다.
4) 이용상태=본건은 다세대주택(후첨 "내부구조도" 참조)으로 이용중에 있습니다.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및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은 인접대지와 등고평탄한 세장형 토지로서 공동(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에 있습니다.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남서측으로 노폭 약 4-6m 이내의 포장도로에 접하고 있습니다.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597-5번지], [597-9번지]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에 대한 최종확인은 관할교육청에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사항임)<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없습니다.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심OO
403호
2021.3.24.
2021.2.17.
2024.02.05
330,000,000
있음
2021.3.19.~2023.3.19.
매각물건명세 비고
심석용 :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차인 심석용의 승계인으로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신청, 이 사건 경매신청인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 4번 임차권등기(2023. 3. 28. 등기) 있음.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집합건축물대장 상 위반건축물표기(무단증축 403호 17.31㎡ 판넬/판넬 주거용도)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7-03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0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 소재 "대림중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차량의 접근이 가능. 지하철. 철근콘크리트조. 경사지붕. 도시가스. 개별난방.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 4번 임차권등기(2023. 3. 28. 등기) 있음.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11.28.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