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타인에게 일정한 행위를 할 것을 요구하는 통지를 말한다. 이는 상대방 있는 일방적 의사표시이고, 최고가 규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법률규정에 따라 직접적으로 일정한 법률효과가 발생한다. 최고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의무자에게 의무의 이행을 구하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권리자에 대한 권리의 행사 또는 신고를 요구하는 경우이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소재 ‘부평삼거리역’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다세대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으로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역(부평삼거리역)이 소재하는 등 교통상황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4층 건물 내 제2층 제203호로서외벽 : 드라이비트 등 마감창호 : 샷시창호 임.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개별난방설비, 위생 및 급배수 설비 등 다세대주택 이용으로서의 기본설비 갖추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사다리형 평지로서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남측으로 포장도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1종일반주거지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자세한 사항 별도 확인:도시정비과), 주거환경개선지구<도시저소득주민의주거환경개선을위한임시조치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본건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및 집합건축물대장상 "성신빌라"로 등재되어 있으나, 건물 외벽에는 "성신빌라 2차"라고 표기되어 있는바 경매진행시 참고하시기 바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 11번 임차권등기(임대차보증금 71,000,000원, 전입일자 2019.12.17. 확정일자
2019.12.17.)있으며,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은 부평삼거리역에서 도보로 약 10여분 거리에 위치한 다세대 주택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물건을 정밀 분석한 결과, 이용성, 투자수익성, 낙찰 후 추가부담금, 물건 및 법률적 하자 등 다양한 이유로
분석시점 현재로서는 추천드리기 어려운 물건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이 분석결과는 경매진행과정에 따라 하자의 치유, 불확정된 사실의 확인, 가격의 하락 등으로 그 평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물건에 관심있는 분은 향후 진행과정을 예의주시하시기 바랍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06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7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소재 ‘부평삼거리역’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1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개별난방.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 11번 임차권등기(임대차보증금 71,000,000원, 전입일자 2019.12.17. 확정일자
2019.12.17.)있으며,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1.06.10.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