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랑구 다세대/빌라경매] 서울시 중랑구 동일로118길 36, <2023타경101165>
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서울시 중랑구 동일로118길 36,에 위치한 다세대/빌라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상봉동 소재 "상봉2동주민센터"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는 해피리움 6층 601호(전유면적25.63㎡)로서 주위는 중.소규모점포 및 근린생활시설, 일부업무 및 상업용건물, 숙박업소, 관공서 및 공공시설 등 기존주택 및 공동주택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서 제반주거환경은 보통시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출입 가능하며, 인근에 다수의 노선버스 및 마을버스 정류장, 상봉역(7호선, 경춘선)이 위치하며 거리 및 운행빈도 등으로 보아 대중교통사정은 양호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6층 건물내 6층 601호로서 외벽 : 치장대리석붙임마감내벽 : 벽지도배 및 주방일부 타일마감바닥 : 플로링보드마감창호 : 하이샷시 이중창호임.
4) 이용상태=도시형생활주택:(방2, 거실1, 주방1, 욕실겸화장실1, 발코니1)임.
5) 설비내역=도시가스보일러에 의한 난방시설이고, 위생.급배수 및 급탕설비, 화재탐지기설비, 승강기설비, 1층 주차장시설 구비됨.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세로 장방형의 토지로 인접토지와 등고평탄하며 건부지(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제1종근린생활시설)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북서측으로 노폭 약 6미터, 동측으로 노폭 약 3미터 내외의 아스팔트 포장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가축사육제한구역(문의:일자리창출과)<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해발132m(지반+건축+옥탑등),육군수도방위사령부(02-524-3146)관할)<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9) 공부와의 차이=해당사항 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임차보증금 300,000,000원)가 있으므로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북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11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중랑구 상봉동 소재 "상봉2동주민센터"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주차장. 마을버스 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가스보일러. 방1. 방2. 화장실1. 주방1.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임차보증금 300,000,000원)가 있으므로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01.13.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