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 건은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 소재 “파주LCD일반산업단지”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공장 및 다세대주택 등이 소재하는 지역으로 제반 주변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 건까지 차량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대중교통 사정은 보통임.
3) 형태 및 이용상태=본 건 기호(1)은 인접필지 대비 대체로 등고·평탄한 부정형의 토지로서, 현황 ‘공업나지’임. 본 건 기호(2)는 인접필지 대비 대체로 등고·평탄한 사다리형의 토지로서, 지목 및 현황 ‘도로’임.
4) 인접 도로상태=본 건 기호(1)은 북서측으로 노폭 약 6미터 내외의 포장도로[본 건 기호(2)]와 접하며, 이 도로를 통하여 인근지역으로의 연계 가능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기호(1,2) 공히: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모든축종 사육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기타(2019-03-19)(15미터위임(19.3.19))<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제한보호구역(전방지역:25k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없음.
7) 공부와의 차이=없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일괄매각. 목록1현황은 노지이고 위 토지에 제시외 컨테이너 박스1동, 여러대의 폐자동차가 주차됨, 인접토지와 경계부분에 분묘 및 참호 있으나, 면적이 미미하여 구애됨이 없이 감정평가함. 파주시장의 주택건설사업 사업계획승인을 득한 토지임, 유효여부는 파주시에 확인요함. 목록2 현황은 일부는 도로이고 일부는 노지임.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목록 1 - 현황은 노지이고 위 토지위에 제시외 컨테이너 박스 1동 있으며 주차장인지 아니면 폐차된 자동차 보관장소(번호판이 붙어 있는 차량들과 번호판이 제거된 차량들이 혼재된 여러 대의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음)인지는 모르나 여러 대의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음
목록 2 - 현황은 일부는 도로이고 일부는 노지임
위 토지들의 정확한 위치, 경계등은 목측으로는 알 수 없고 측량감정 등에 의하여만 알 수 있을 것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
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0-30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 소재 “파주LCD일반산업단지”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계획관리지역. 버스정류장.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9.7.근저당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