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소재"제부교차로"북측 인근에 위치하고, 주변은 단독/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숙박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일반적인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 등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본건은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4층 건 내 에이동 및 비동 19세대로서,외벽 : 치장벽돌 마감 등내벽 : 벽지마감 + 타일마감 등창호 : 새시창 등임.
4) 이용상태=본건은 공히 공부상 다세대주택 등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본건은 기본적인 급배수/위생설비, 난방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은 완경사 지대 내에 자체지반 평탄하게 조성된 부정형지로 다세대주택 부지 등으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은 남서측으로 폭 약 5M 내외의 콘크리트포장도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본건은 계획관리지역, 특화경관지구(수변경관),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화성시 고시 2023-1호, 2023.1.2.),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 모든축종 제한지역), 성장관리권역, 연안육역임.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본건의 임대관계는 미상임. - 본건 기호 11)은 귀 제시목록 및 집합건축물대장 건축물현황도상 403호이나 현황 출입문 표시상 401호 인바, 경매진행시 참고하시기 바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권OO
2020.03.18
있음
유OO
2021.12.29
있음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해당건물은 전체적으로 방수공사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소유자에 의하면 로 아스콘 공사도 진행할 것이라고 함.
- 에이동 4층은 목록상 402호,403호로 되어 있으나 현황은 401호, 402호임(건축물현황도상 403호에 401호 표식이 부착된 것으로 보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7-12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4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소재"제부교차로"북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계획관리지역. 버스정류장. 차량접근이 가능. 철근콘크리트구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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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유치권신고가 있는 물건입니다 유치권이란 타인의 부동산을 점유하고 있는 자가 그 부동산에 관하여 생긴 (공사대금)채권이 있는 경우 그 채권을 변제받을 때까지 부동산의 인도를 거절하고 유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진정한 유치권은 낙찰로 말소되지 않고 낙찰자가 그 부담을 인수합니다. 그런데, 유치권은 견련성, 피담보채권, 변제기, 점유 등 그 성립 및 존속요건이 매우 엄격하여 실제 유치권이 성립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7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08.10.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