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부신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용소리 소재 "용소천교"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농경지 및 임야 등으로 형성되어 있는 산림지대로서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 기호1,2,3 토지는 상호 인접소재하는 토지로서, 기호1 토지까지는 차량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바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시 됨.
3) 형태 및 이용상태=기호1,2 토지 : 서하향의 경사를 이루는 부정형의 토지로서 상단은 "임야" 하단은 "전" 등으로 이용되고 있음. 기호3 토지 : 대체로 평탄하게 조성된 부정형의 토지로서 대부분 "전"으로 이용되고 있음.
4) 인접 도로상태=본건 기호1,2,3 토지는 공히 지적도상 맹지이며, 기호1 토지는 남서측 인근토지를 경유하여접근이 가능하고, 기호2,3 토지는 기호1 토지를 경유하여 접근 가능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기호1 토지 : 자연녹지지역에 속하며, <추가기재>해당지번 중 약 706㎡ :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규정┘제10조 및 제11조에 의거 공개제한대상으로 분류되어 있어 도면에 표기하지 않습니다. 기호2 토지 : 자연녹지지역, 소하천구역<2014-12-17)<소하천정비법>에 속하며, <추가기재>해당지번 중 약 1688㎡ :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규정┘제10조 및 제11조에 의거 공개제한대상으로 분류되어 있어 도면에 표기하지 않습니다. 기호3 토지 : 자연녹지지역에 속하며, <추가기재>해당지번 중 약 394㎡ :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규정┘제10조 및 제11조에 의거 공개제한대상으로 분류되어 있어 도면에 표기하지 않습니다.
6) 제시목록 외의 물건=본건 기호1 토지상에 토지에 미치는 영향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철거 및 이동 용이한 비닐하우스 및 간이 화장실이 소재함.(별첨 "사진" 참조)
7) 공부와의 차이=없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기호2 토지상에 철탑이 소재함. * 임대관계는 미상임.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일괄매각. 목록2 지분매각. 목록2 토지상에 철탑이 소재함.
토지상에 소재하는 수목 및 복숭아나무 등 다수 식재되어 있는 과실수,채소작물 등은 토지에 포함한 감정평가액임. 분묘소재여부는 불분명함. 지적도상 맹지이며, 목록1토지는 남서측 인근토지를 경유하여 접근이 가능하고, 목록2,3토지는 목록1토지를 경유하여 접근 가능함.
목록1,2토지는 서하향의 경사를 이루는 부정형의 토지로서 상단은 '임야' 하단은 '전' 등으로 이용되고, 목록3 토지는 대체로 평탄하게 조성된 부정형의 토지로서 대부분 '전'으로 이용되고 있음.
목록1 토지에 미치는 영향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철거 및 이동 용이한 비닐하우스 및 간이화장실이 소재함.
목록1: 을구 순위 10번 구분지상권설정등기(2019.4.2.제19796호), 목록2: 을구 순위13번 구분지상권설정등기(2019.4.2.제19794호), 목록3: 을구 순위 9번 구분지상권설정등기(2019.4.2.제19795호)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함.
목록3 최선순위 지상권설정등기(2005.8.29.제70743호)는 매각시 말소한다는 2024.3.28.자 지상권자 동부산농업협동조합의 동의서가 제출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이 사건 각 토지의 정확한 면적이나 인접토지와의 경계 등은 측량 등 별도의 확인을 요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부산지방법원 부산동부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7-1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8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신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용소리 소재 "용소천교"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자연녹지지역. 버스정류장. 노선버스정류장.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목록1: 을구 10번 구분지상권설정등기(2019.4.2.제19796호)
목록2: 을구 13번 구분지상권설정등기(2019.4.2.제19794호)
목록3: 을구 9번 구분지상권설정등기(2019.4.2.제19795호)"
선순위지상권이 설정되어 있는 물건입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선순위 지상권은 낙찰로 말소되지 않아 낙찰자가 그 부담을 인수합니다. 단, 선순위 지상권이라 하더라도 말소동의서를 제출한 경우는 말소가 됩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