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오가리 소재 "오가1리 마을회관"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인근은 전, 답 및 농가주택 등이 혼재하는 마을주변 농경지대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출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여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임.
3) 형태 및 이용상태=인접토지와 등고 평탄한 부정형 토지로서, 전으로 이용중임,
4) 인접 도로상태=지적도상 맹지이나, 북서측으로 폭 약 2-3M의 농로와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23-06-22)(전부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물환경보전법>, 성장관리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본건 지상에 후첨 "사진용지"와 같이 소유자 미상의 비닐하우스 수개동이 소재하나, 이동이용이하다고 판단되어 평가외 하였으며, 본건 지상에 소재하는 입목은 토지거래관행에 따라 토지에 포함하여 일괄평가하였음.
7) 공부와의 차이=-.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OO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부동산현황조사보고서에 의하면 본건 토지 지상에 소유자 불상의 제시외 비닐하우스 수개동(매각에서 제외)이 소재하며, 현장에서 만난 조OO에 의하면 본인이 본건 토지를 연 700만원에 임차하고 있다고 진술하였음
2.지적도상 맹지이나 북서쪽으로 폭 약 2m~3m의 농로와 접함
3.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요(미제출시 보증금 미반환)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가. 재조사 사유
- 이 사건 토지 상에 제시외 건물(주택, 창고)의 존재 여부 확인
1) 제시외 건물(주택)의 존재여부에 관하여
- 이 사건 토지에 도로명주소(포천시 창수면 전영로 1086-37)가 등재되어 있으나
- 도로명주소 상 단독주택은 이 사건 토지에 접한 포천시 창수면 오가리 773-6(대지) 상에 소재하고 있으며, 채무자가 거주하고 있었음
- 이 사건 토지 상에는 단독주택이 존재하지 않음
2) 제시외 건물(창고)의 존재여부에 관하여
- 이 사건 토지 상에 경량철골 및 하우스파이프조 뼈대건물이 소재하고 바닥에 냉장고 등이 널브러져 있음
- 채무자의 처 진술에 의하면, 기존에 우사로 사용하였던 건물인데 장시간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여 뼈대만 남아 있는 상태라고 함
3) 그 외에 이 사건 토지 상에는 다수의 비닐하우스가 소재하고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의정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9-2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3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5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오가리 소재 "오가1리 마을회관"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계획관리지역. 버스정류장.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1.7.19.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