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240, 2동에 위치한 아파트(으)로
소유자는 길OOO이고 채권자인 디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09.10.13. 근저당권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1,146,00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2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733,440,000원으로 떨어져
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 소재 "둔촌중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단독주택,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여 제반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이 소재하는 등 제반교통상황은 무난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콩크리트조 슬래브지붕 15층 건물 내 제1동 제11층 제1102호, 제2동 제15층 제1505호, 제3동 제4층 제407호로서,외벽 : 몰탈위 페인트 마감 등창호 : 샷시창호 등임.
4) 이용상태=본건 기호(가),(나),(다)는 아파트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본건은 위생·급배수시설, 난방시설, 승강기시설, 주차장시설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은 부정형 토지로서, 아파트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단지내 도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천호대로, 천호대로198길, 천호대로200길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광로2류(폭 50m-70m)(2022-09-22)(접합), 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2014-06-25)<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해발163m(지반+건축+옥탑 등))<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공장설립승인지역(2016-11-28)(2호)<수도법>, 건축선임.
9) 공부와의 차이=해당사항 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본건 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박OO
1505호(83.4㎡)
2021.05.03.
2023.03.15
20,000,000 [월]1,300,000
없음
2021.04.06.~2023.04.05.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동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03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 소재 "둔촌중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주차장. 지하철. 슬래브지붕.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09.10.13.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