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아파트경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상가2길 <2023타경111161>
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상가2길에 위치한 아파트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대상물건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 "성정공원" 북측 인근 "에프엠22"내에 위치하는 공동주택으로서, 부근은 상가, 공동주택 등이 섞여 있는 중심상업지대입니다.
2) 교통상황=대상물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대중교통사정은 양호한 편입니다.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10층 건물내 (1) 4층 420호, (2) 6층 616호, (3) 6층 615호로서,외벽: 석재 붙임 및 몰탈위 페인팅 등 마감,내벽: 몰탈위 페인팅, 벽지 도배, 일부 타일붙임 등 마감,창호: 샷시 창호입니다.
4) 이용상태=각각 도시형 생활주택 1개호(방1, 욕실1 등)로 이용중입니다.
5) 설비내역=기본적인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화재탐지설비, 스프링클러, 개별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습니다.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정방형 토지로서,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부지로 이용중입니다.
7) 인접 도로상태등=서측 및 북측으로 중로의 아스콘 포장도로에 각각 접합니다.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반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북부2지구), 중로1류(폭 20M-25M)(접합), 중로3류(폭 12M-15M)(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타법에의한전부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입니다.
9) 공부와의 차이=없습니다.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현장사정상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기타: 없습니다.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박OO
615호
2021.11.24.
2021.10.18.
2023.10.27
42,000,000
없음
2021.11.22.~2025.11.21.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목록 1 내지 3=공부상과 같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1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4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14: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상물건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 "성정공원" 북측 인근 "에프엠22"내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개별난방. 방1. 욕실1.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3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5.6.5.근저당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