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소재 "서울문덕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아파트단지, 다세대주택 및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등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 근거리에 지하철역(8호선 "문정역") 이 소재하는 등 제반 대중교통상황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지상 6층 건물 내 2층 201호로서,(사용승인일 : 2020년 11월 04일) 외벽 : 외장 석재 붙임 마감 등,창호 : 샤시 창호 등임.
4) 이용상태=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임.
5) 설비내역=기본적인 위생 및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도시가스설비 및 승강기설비 등이 구비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장방형 토지로서,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북서측으로 노폭 약 5-6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비행안전제6구역(전술)<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제한보호구역(전술항공:5k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9) 공부와의 차이=공부와 별다른 차이 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박OO
201호
405,000,000
2023.01.10.~2024.01.11.
매각물건명세 비고
박상길 : 1. 전세권자로서 전세권설정등기일자는 2023. 2. 2. 이고, 2023. 8. 10. 전세권에 기한 이중경매를 신청하였음. 2. 채무자 겸 소유자 강길수 사이에 2020. 12. 4. 임대차계약체결(보증금 405,000,000원, 2021. 1. 14. 전입신고, 2020. 12 7. 확정일자)했고, 향후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이 배당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대법원 93다39676 판결 참조)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순위번호 3번 2024.6.7. 제88870호로 경료된 주택임차권등기는 향후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이 배당되지 않으면 말소되지
아니하고,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동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06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소재 "서울문덕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차량의 접근이 가능. 지하철.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순위번호 3번 2024.6.7. 제88870호로 경료된 주택임차권등기는 향후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이 배당되지 않으면 말소되지
아니하고,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복경매 사건입니다.
경매 신청자의 청구금액, 즉 그 경매신청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25,000,000원)이 감정가격 대비 적은 금액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경매가 취하되거나 취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매는 다른 경매신청(2023타경57279(중복))이 들어 와서 경매가 중복되어 진행되므로
취하, 취소없이 진행될 여지가 많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02.02. 전세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