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소재 `위례고운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부근 일대는 대단위 아파트단지,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단지, 위례광장 주변 근린생활시설,판매시설, 교육시설 등이 혼재하는 위례신도시 내로서 상업용으로서의 입지조건은 대체로무난한 편입니다.
2) 교통상황=본건까지 제차량 출입 용이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소재하여 제반 교통사정은 대체로편리한 편입니다.
3) 건물의 구조=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지하 6층/지상 14층건 내8층 809호로서 (사용승인일 : 2017.06.02) 외벽: 석재 및 페어글라스 등 마감. 내벽: 몰탈위페인팅, 일부 타일붙임 및 페어글라스 등 마감.
4) 이용상태=근린생활시설로 이용 중입니다.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설비, 시스템에어콘설비, 소방 및 소화관련설비, 지하주차장설비,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트설비(지상 7층 까지 운행)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대체로 인접토지와 등고 평탄한 사각형 토지로서 상업용(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등)의 부지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동측으로 중로의 아스팔트 포장도로 및 보행자전용도로 등에 각각 접합니다.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 일반상업지역 , 지구단위계획구역(위례) , 중로1류(폭 20m-25m)(접합) , 특수도로(보행자전용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 비행안전제6구역(전술)<군사기지및 군사시설 보호법> , 제한보호구역(전술항공:5k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 대기환경규제지역<대기환경보전법> , 도시교통정비지역<도시교통정비촉진법> , 임업용산지<산지관리법> ,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없습니다.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임대관계는 미상이며,기타사항 없습니다.. .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OO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2024.5.31.(주)우리컴으로부터 유치권신고서(공사대금 60,320,000원)가 제출되었으나 그 성립여부 불분명. 재매각. 매수신청보증
금 20%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13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5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우리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소재 `위례고운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상업지역. 일반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주차장. 노선버스정류장. 지하주차장. 차량 출입 용이. 철근콘크리트구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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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권신고가 있는 물건입니다 유치권이란 타인의 부동산을 점유하고 있는 자가 그 부동산에 관하여 생긴 (공사대금)채권이 있는 경우 그 채권을 변제받을 때까지 부동산의 인도를 거절하고 유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진정한 유치권은 낙찰로 말소되지 않고 낙찰자가 그 부담을 인수합니다. 그런데, 유치권은 견련성, 피담보채권, 변제기, 점유 등 그 성립 및 존속요건이 매우 엄격하여 실제 유치권이 성립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낙찰되었다가 다시 경매가 진행되는 물건입니다.
이 물건은 2024-09-13에 351,100,000원 (96.19%) 으로 낙찰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낙찰자가 그 대금을 납부하지 않았거나 불허가 등의 사유로 경매가 다시 진행되는 것입니다. 특히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는
입찰보증금은 최저입찰가의 10%가 아닌 20%인 0원을 준비하셔야 하며 권리상 하자유무를 면밀히 검토하셔야 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08.25.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