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오피스텔경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196번길 <2023타경82737>
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196번길에 위치한 오피스텔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수원지방법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소재 "금곡동행정복지센터"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아파트, 상업시설, 관공서, 각급학교 등이 소재하는 지대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의 진출입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 버스정류장 등이 소재하는 등 제반 대중교통 사정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본건은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지하5층 지상 10층 건물 내 7층 702호로서사용승인일: 2020.05.15외벽: 석재 붙임 마감 등,창호: 샷시 창호 등 임.
4) 이용상태=오피스텔로 이용 중인것으로 탐문조사됨.
5) 설비내역=난방설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구비되어 있는 것으로 탐문조사됨.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도로 및 토지와 대체로 등고평탄한 세장형 토지로서 업무시설(오피스텔) 및 제1,2종근린생활시설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은 남동측 및 남서측으로 노폭 약 15미터 내외 비교적 통행이 원활한 포장도로에 접하며, 북동측으로 노폭 약 6미터 내외의 보행자 전용도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일반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호매실지구), 소로3류(폭 8m 미만)(접합), 중로2류(폭 15m-20m)(접합), 공공주택지구<공공주택 특별법>, 도시교통정비지역<도시교통정비촉진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해당사항 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주OO
2021.01.15.
2020.12.15.
2024.01.12
186,950,000
있음
2021.01.15.~2023.01.14.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신청채권과 임차권등기 채권은 동일함. 신청채권자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한다는 인수조건변경 확약서가 제출됨에 따라 신청채권자가 배당받지 못하는 잔존 임대차보증금에 대해 매수인은 인수하지 않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해당 부동산의 현황은 외관상 공부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7-09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0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4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소재 "금곡동행정복지센터"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상업지역. 일반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3.8.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