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상활리 소재 "산해2리마을회관" 북측 직선거리 약700미터 지점에 위치하며, 인근일대는 야산, 농경지, 주거촌락, 공장 및 창고 등으로 형성된 지역임.
2) 교통상황=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3번국도변에서 북동측 마을길을 따라 약1.2km지점에 위치한 지역으로서 본건 인근까지 차량접근 가능함.
3) 형태 및 이용상태=삼각형에 유사한 토지로서 대체로 서하향으 완경사 이며, 대부분 자연림 상태임.
4) 인접 도로상태=지적상 맹지로서 인접지를 통해 출입 가능함. (본건 동측 약40미터 지점을 통과하는 폭2미터 정도의 포장도로는 타인소유의 토지에 개설 된 현황도로인 것으로 조사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18-11-09)(일부제한지역 1000m)<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축사육제한구역(2018-11-09)(일부제한지역 500m)<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물환경보전법>,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자연보전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한강)폐기물매립시설 설치제한지역<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6) 제시목록 외의 물건=일부지상에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분묘1기가 소재함.
7) 공부와의 차이=없 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 미 상 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지적상 맹지로서 인접지를 통해 출입가능함. 분묘1기 소재하며 분묘기지권 성립여부 불분명. 공유자우선매수청구권 있음(행사제한 1회로, 우선매수권 행사에 따른 매수신고가 매수보증금의 미납으로 실효되는 경우 그 공유자는 해당 부동산의 다음 매각기일에서 우선매수청구권 행사할 수 없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제시 목록 토지의 현황은 등기부상 표시와 같이 임야로 이용되고 있고, 위 지상에 제시외 분묘 1기가 소재함. 그 외 분묘 또는 수목에 대한 명인방법의 존재 여부와 인접토지와의 경계 등은 측량 등 별도의 확인이 필요해 보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0-16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8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농협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상활리 소재 "산해2리마을회관" 북측 직선거리 약700미터 지점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계획관리지역. 보전산지. 버스정류장.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31,590,72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5,289,995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8.2.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