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소재 "부천공업고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본건 주변은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는 지역으로서, 제반 주위 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노선버스 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전반적인 대중교통편의는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5층 건물내 제5층 제502호로서,외벽 : 드라이비트 마감 등, 창호 : 샷시창호임.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임.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는 것으로 탐문됨.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세장형의 토지로서,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서측으로 노폭 약 6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2종일반주거지역, 소로3류(폭 8m 미만)(접합),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상황은 미상이며, 본건 베란다 부분에 제시외건물(㉠)이 소재하여 평가 목적 등을 고려하여 대략적인 목측에 의하여 별도로 평가하였으니 업무에 참고 하시기 바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주OO
전부
2022.09.22
2022.08.05
2023.10.16
180,000,000
있음
2022.09.22 ~ 2024.09.21
김OO
전부
2022.09.22
2022.08.05
2023.10.12
180,000,000
있음
2022.09.22 ~ 2024.09.21
매각물건명세 비고
김선아 : 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 금 180,000,000원을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양도하였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3.10.16. 임차인 권리승계,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서를 제출하였음.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제시외 건물(베란다) 포함(평가 반영)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외벽에 건물명으로 `에코 그린빌` 표시가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7-1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0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소재 "부천공업고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2종일반주거지역. 차량의 접근이 가능. 노선버스 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스라브지붕.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193,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4,233,346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07.17. 강제경매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