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소재 "창2동주민센터"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고, 부근은 공동주택,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대로서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출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대중교통 여건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6층 건물 내 5층 501호로서,외벽: 석재붙임 마감 등. 내벽: 벽지 및 일부 타일붙임 마감 등. 창호: 샷시창임.
4) 이용상태=본건은 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임. (후면 "내부구조도" 참조)
5) 설비내역=가스보일러에 의한 난방시설, 위생설비, 급·배수시설, 승강기 등이 구비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 소재 토지는 가장형(2필지 일단지) 토지로서, 다세대주택 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소재 토지는 북동측으로 세로한면의 포장도로에 접하며, 도로상태 보통임.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준공업지역(지구단위계획 수립가능여부 도시계획과 사전협의),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로구역별 최고높이 제한지역(2015-08-27)<건축법>,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미 상.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제5층 501호
2020.09.16
2020.09.15
236,000,000
있음
2020.09.16부터
주OO
501호 전부
2020.09.16
2020.09.15
2023.10.19
236,000,000
있음
2020.09.16부터 2022.09.15까지
매각물건명세 비고
주택도시보증공사:경매신청채권자로 임차인 김나리의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을 대위변제함으로써 발생한 구상금채권 보전을 위하여 임차인의 우선 변제권을 행사하는 것임. 신청채권자의 2024. 11. 1.자 인수조건변경 확약신청서에는 채권자가 배당금으로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 전액을 변제 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말소하는 것에 동의한다고 기재되어 있고, 채권자가 2023. 10. 19. 제출한 문건에 첨부된 서류 중, 임차인이 작성한 대위변제증서 사본 기재내용에도 신청채권자가 대위변제금 및 제반비용을 회수하기 위하여 주택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에 동의하고 일체의 이의제기를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기재가 있음. 따라서, 집행법원은 위 신청채권자 및 임차인의 의사를 경매절차에 반영할 것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폐문부재로 소유자 및 점유자들을 만나지 못하여 안내문을 우편함에 넣어
두었으나 아무 연락이 없어 점유자 확인 불능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북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16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9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소재 "창2동주민센터"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공업지역. 준공업지역. 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가스보일러.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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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06.09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