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관 지방법원장의 지정을 받아 등기소에서 등기사무를 처리하는 공무원을 말한다. 등기사무를 처리하는 자는 지방법원·동지원·등기소에서 근무하는 법원서기관·법원사무관·법원주사 또는 법원주사보 가운데 지방법원장의 지정을 받은 자이다. 등기관은 등기사무에 관하여 자기의 이름으로 독립·완결적으로 처리하는 직무권한을 갖는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소재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이 소재하는 지역으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등이 소재하여 대중교통 이용상황은 보통임.
3) 형태 및 이용상태=사다리형의 토지로서, 주거용 건부지로 이용중임.
4) 인접 도로상태=본건은 서측으로 약 4m내외의 도로와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 제2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건축허가·착공제한지역<건축법>,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한강)폐기물매립시설 설치제한지역<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2022-01-24)(2024.01.03.까지 지정).
6) 제시목록 외의 물건=후첨 "사진용지" 참조.
7) 공부와의 차이=없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1) 건물의 구조=본건 건물은 연와조 평스라브 2층 건으로서,외벽 : 치장벽돌쌓기 등 마감. 창호 : 샷시창호임.
2) 이용상태=다가구주택으로 이용 중임.
3) 설비내역=전기시설, 위생 및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음.
4) 부합물 및 종물=후첨 "건축물개황도" 참조.
5) 공부와의 차이=없음.
6)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고OO
미상
2020.04.29
미상
미상 [월]미상
있음
미상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지분매각, 일괄매각임(제시외 건물 포함).
2. 공유자 우선매수는 1회에 한함.
3. 건물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로 등재되어 있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폐문부재로 소유자 및 점유자들을 만나지 못하여 안내문을 각 층 현관문에
부착하였으나 아무 연락이 없어 점유자 확인 불능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북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7-2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소재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 버스정류장. 차량접근이 가능. 지하철.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325,129,19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5,128,473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토지 : 2016. 5. 24. 압류
건물 : 2022. 12. 20.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