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소재 "상인천중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는 지역으로서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상황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2018년 12월 13일 사용승인된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5층건내 제3층 제302호로서,외벽 : 석재붙임 마감 등,새시 : 하이새시 창호 등임.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기본적인 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전기설비, 승강기설비 등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 토지는 3필 일단의 인접지대비 등고평탄한 가장형 토지로서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남동측으로 폭 약 6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에 접하고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기호 1, 3 : 제2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13-03-08)((문의:남동구환경보전과 032-453-2343))<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2015-02-17)(문의: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460-6086)<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문의: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460-6086)<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절대보호구역(2014-11-20) (문의: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460-6086)<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절대보호구역(문의: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460-6086)<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기호 2 :제2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13-03-08)((문의:남동구환경보전과 032-453-2343))<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2015-02-17)(문의: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460-6086)<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문의: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460-6086)<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절대보호구역(문의: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460-6086)<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9) 공부와의 차이=해당사항 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 미상임.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임차인 박아름은 월세입자라고 하며, 전입신고는 아직 하지 않았다고 대답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7-22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소재 "상인천중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순위 1번 주택임차권등기(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수의 임차인이 조사, 신고되어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및 현황조사서에 3명의 임차인이 나타나 있습니다. 임차인이 많은 경우 명도에 어려움이 있으니
전문가와 협의하여 진행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10.25. 강제경매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