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 다세대/빌라경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창박로55번길 <2024타경100443>
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창박로55번길에 위치한 다세대/빌라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 본건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소재 "안양서중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 통임.
2) 교통상황= 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소재하여 대중교통사정은 무난시 됨.
3) 건물의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4층건 내 4층 402호로서, 외벽 : 세멘몰탈위 인조석 마감 내벽 : 벽지도배 및 타일붙임 마감 등 (탐문사항) 창호 : 샷시 창호 등임. (탐문사항)
4) 이용상태= 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임. (후첨 내부구조도 참조)
5) 설비내역= 위생 및 급배수설비, 개별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 완경사지의 부정형 토지로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 북측으로 포장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안양동 1080-4번지 : 도시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소로3류(폭 8m 미만)(접합), 대기관리권역<대기 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교통기타용도지역지구미분류<도로법>, 도시교통정비지역<도시교통정비촉진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9) 공부와의 차이=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 중 기호1(1080-4) 및 기호3(1257-4) 토지의 공부상 지목이 "전"이나 현황 "대"임.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임대관계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배OO
전부
2019. 4. 3.
2019. 3. 5.
2024.03.25
140,000,000
있음
2019. 4. 10.~2023.4. 10.
매각물건명세 비고
배종윤 : 임차권 등기 후 2023. 5. 8. 경매 대상 부동산에서 전출함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순위 8번 주택임차권등기(2023. 3 .13. 등기)있음. 이 사건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0-1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4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소재 "안양서중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개별난방.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순위 8번 주택임차권등기(2023. 3 .13. 등기)있음. 이 사건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 12. 22.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