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소재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등이 소재하고 있음.
2) 교통상황=인근에 동대문역, 동묘앞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신당역 및 버스정류장 등이 소재하여 대중교통이용은 양호함.
3) 건물의 구조=철골철근콘크리트조 철골평슬래브지붕 지하6층/지상15층 중 제4층 제620호로서,(사용승인일: 2000-12-30) 외벽: 돌붙임, 판넬, 강화유리 , 모르타르위페인팅 및 인테리어 마감 등창호: 강호유리 마감 등
4) 이용상태=판매시설로 이용 중임.
5) 설비내역=전기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환기시설, 위생 및 급배수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일단의 부정형의 토지로서, 상업업무시설 건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서측으로 광대로, 남측 및 동측으로 각각 세로(가)의 포장도로와 접하고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반상업지역 , 지구단위계획구역(2015-04-30)(동대문역사문화공원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 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로구역별 최고높이 제한지역(2015-08-27)<건축법>,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중점경관관리구역(2016-11-24),역사도심(4대문안)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내역은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박OO
4층 620호
2013.07.11
1,500만원 [월]132만원
있음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 이 사건 누죤상가는 각 소유자들이 채무자 조합을 구성하여 신축한 건물인데 각 토지의 권리관계와 지분이 복잡하여 대지권
등기를 마치지 못하였고, 다만 대지의 사용권에 대하여는 각 수분양자들에게 30년간의 지상권을 보장해 주고 있으며(점포분
양 및 토지사용계약서 제2조 2항 참조), 대지사용권이 전유부분과 분리처분이 가능하다는 규약이나 공정증서는 존재하지 않
음(이 사건 신청원인 참조).
- 평가시 본건 유사 부동산이 대지권은 포함하지 않고 거래되는 관행이 있는 바 이를 고려하여 건물만을 감정평가하였음, 판
매시설로 이용 중임(감정평가서 참조).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06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47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0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소재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조. 철골철근콘크리트조. 평슬래브지붕. 슬래브지붕.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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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50,1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14,452,188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8.11.8.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