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에 소재하는 지하철 5호선 "송정역"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아파트단지 및 다세대주택등의 공동주택과 각종 근린생활시설, 김포공항등이혼재하여 형성되어 있는바 주거지로서의 제반 여건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출입 가능하며 인근에 시내버스정류장 및 지하철 5호선 "송정역" 이 소재하는바 대중교통이용 편의도는 무난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철근)콘크리트지붕 6층건(사용승인일자: 2017. 7. 24)중 제 3층 제 301호로 외벽: 외장석재붙임 마감 내벽: 벽지 및 타일붙임 등 마감 바닥: 바닥재깔기 및 타일 등 깔기 창호: 하이새시이중창임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이며 "건축물현황도" 기준하여 방3, 거실겸주방, 욕실등
5) 설비내역=급탕 및 급배수에 의한 위생설비, 도시가스보일러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화재탐지설비,승강기설비, 1층에 주차장시설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은 2필지 일단의 세장형의 토지로 인접지 및 접면도로와 등고.평탄하게 조성하여 현재 건(다세대주택)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동측으로 약 4미터폭(송정로4길)의 아스팔트포장도로와 접하며 출입도로 상태는 보통임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중요시설물보호지구(공항) 가축사육제한구역(지역경제과 확인 요망)<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수평표면구역(수평표면)<공항시설법>,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내역은 미상이며 본건이 속한 구분건물은 2층 - 5층에 각층별 3세대씩, 6층에 2세대 총 14세대로 이루어져 있음2) 본건이 속한 구분건물은 55-270, 55-271 양지상에 소재하며 본건의 대지권은 55-270에 설정되어 있음
을구 5번 주택임차권등기와 관련하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이 있음(임차보증금 265,000,000원, 전입일자 2018.12.17. 확정일자 2020.11.23.)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본건이 속한 구분건물은 55-270, 55-271 양지상에 소재하며 본건의 대지권은 55-270에 설정되어 있음(감정평가서)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7-02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에 소재하는 지하철 5호선 "송정역"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시내버스정류장. 주차장. 지하철. 철근콘크리트조. 도시가스. 개별난방. 가스보일러. 방3.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5번 주택임차권등기와 관련하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이 있음(임차보증금 265,000,000원, 전입일자 2018.12.17. 확정일자 2020.11.23.)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03.14.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