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다세대/빌라경매] 경기도 광주시 매봉재길 17-6, <2023타경5986>
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경기도 광주시 매봉재길 17-6,에 소재한 다세대/빌라 경매 물건을 소개드립니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2023타경5986)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감정가는 240,000,000원입니다. 6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28,236,000원입니다.
에 입찰이 있을 예정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광주시 매산동 소재 "매산3리마을회관"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다세대주택,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중소규모공장 등이 소재하는 등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시 됨.
2) 교통상황= 본건까지 차량 진출입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교통상황은 보통시 됨.
3) 건물의 구조=본건은 철근콘크리트구조 및 (철근)콘크리트(경사지붕)지붕 4층 건 내 제2층 제202호로서외벽: 석재 및 치장타일 붙임 등 마감,내벽: 벽지 및 타일 붙임 등 마감,창호: 샷시 창호 등 마감임.
4) 이용상태=본건은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상세 이용상태는 "내부구조도" 참조 바람.
5) 설비내역=본건은 기본적인 급배수설비, 위생설비, 도시가스설비, 난방설비, 승강기설비, 공동현관보안설비 등 제반 설비를 구비하고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 기호(1-3)은 인접도로 대비 대체로 평탄한 일단의 자루형 토지로서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서측으로 노폭 약 5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기호(1) : 도시지역, 자연녹지지역, 자연취락지구, 성장관리계획구역(성장관리지역(주거형)),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물환경보전법>, 자연보전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공장설립승인지역<수도법>, (한강)폐기물매립시설 설치제한지역<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특별대책지역<환경정책기본법>임. 기호(2) : 도시지역, 자연녹지지역, 자연취락지구, 성장관리계획구역(성장관리지역(주거형)),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물환경보전법>, 자연보전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공장설립승인지역<수도법>, (한강)폐기물매립시설 설치제한지역<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특별대책지역<환경정책기본법>임. 기호(3) : 도시지역, 자연녹지지역, 자연취락지구, 성장관리계획구역(성장관리지역(주거형)),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물환경보전법>,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자연보전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공장설립승인지역<수도법>, 특별대책지역<환경정책기본법>임.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10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4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우리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광주시 매산동 소재 "매산3리마을회관" 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관리지역. 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 보전산지. 버스정류장.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지붕.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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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5.22.(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