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 건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리 소재 "금강유원지" 북서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인근은 임야가 분포하는 산간 임야지대임.
2) 교통상황=대상 물건의 남측 하단부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나 대중교통여건 등을 고려할 때 전반적인 대중교통사정은 불편한 지역임.
3) 형태 및 이용상태=대체로 동향 급경사의 부정형 토지로서 지상에 활잡목이 생육중인 임야임.
4) 인접 도로상태=본 건은 지적도상 맹지상태이며 본 건 토지 남동측 하단부에 대지조성을 하여 폭 약 2-3미터 정도의 산길과 연계되어 있음.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농림지역, 임업용산지<산지관리법>, 자연보전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6) 제시목록 외의 물건=본 건 토지 남동측 하단부에 소유자미상의 제시외건물(경량철골조 경사아스팔트슁글지붕 2층 주택, 1층 70㎡, 2층 약60㎡)이 소재하여 토지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7) 공부와의 차이=공부상 지목 "임야"이나, 일부는 제시외건물인 주택부지로 점용중에 있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임대관계는 미상임. - 본 건 토지중 제시외건물의 부지로 사용중인 부분은 육안 및 목측으로 확인하였으며. 수목과 수풀이 우거진 대면적의 경사진 산지로서 정확한 위치와 면적, 인접토지와의 경계, 분묘의 소재여부 등은 측량 등 별도 확인이 요구되는 바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미상
2021.08.27
미상
미상 [월]미상
불분명
미상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지상건물을 위하여 이 사건 토지의 대지 부분에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본건 지상에 매각에서 제외하는 제시외 건물 소재함, 제시외 건물의 점용부분을 감안하여 감정평가함(감정평가서 참조)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목록 1.
-지목은 임야이며 현황도 수목과 수풀이 우거진 경사진 산지이며, 도로에 인접한 일부 토지는 제시외 건물 1.의 부지로 사용되고 있음, 육안으로 확인한 것이라 정확한 위치와 면적, 인접토지와의 경계, 분묘의 소재여부 등은 측량 등 별도 확인이 필요함
제시외 건물
-경량철골조 경사아스팔트슁글지붕 2층 단독주택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0-02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1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3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리 소재 "금강유원지" 북서측 근거리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철골조.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는 물건입니다 경매, 매매 등의 이유로 토지 소유자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지게 되는 경우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강행적으로 성립하는 지상권입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지 않으면 토지 소유자는 건물철거 및 토지인도 , 그리고 지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물건은 저가 낙찰로 낙찰자에게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다 주는 효자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357,086,7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83,817,248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8.07.16.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