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양지로에 위치한 아파트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부천시 옥길동 소재 옥길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하는 옥길제일풍경채제이드카운티 201동 3층 301호로서 주위는 아파트단지,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는 지역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여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29층 건물내 3층 301호로서외벽: 몰탈위 페인팅 및 일부 인조석 붙임 등 마감,창호: 샷시 창호 등임.
4) 이용상태=아파트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냉난방설비, 도시가스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은 장방형의 토지로서 아파트 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은 아파트 단지 내 도로를 통하여 출입하며, 단지내 도로는 외곽공도와 연계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3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옥길공공주택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소로1류(폭10m-12m)(접합), 중로1류(폭 20m-25m)(접합), 중로2류(폭 15m-20m)(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공공주택지구{공공주택 특별법}, 상대보호구역(옥길버들초-부천교육지원청문의){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옥길중-부천교육지원청문의){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절대보호구역(옥길중-부천교육지원청문의){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이OO
2023.02.08
없음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
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1-2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부천시 옥길동 소재 옥길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3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차량 접근이 가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중복경매 사건입니다.
경매 신청자의 청구금액, 즉 그 경매신청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104,915,917원)이 감정가격 대비 적은 금액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경매가 취하되거나 취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매는 다른 경매신청(2023타경5576(중복))이 들어 와서 경매가 중복되어 진행되므로
취하, 취소없이 진행될 여지가 많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 2. 14.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