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는 1,120,000,000원입니다만 최저입찰가는 896,000,000원(80%)입니다.
입찰일은 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입찰보증금은 원 입니다.
◐ 위치 :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4로 47, 708동 7층 727호 (진관동, 은평뉴타운 상림마을)
◐ 유 형 : 아파트
◐ 사건번호 : 2023 타경 3717
◐ 집행법원 :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3계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소재 "서울진관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은평뉴타운 상림마을 제708동 제7층 제727호로서, 주변은 은평뉴타운 대단위 아파트지대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출입 자유로우며, 시내버스정류장이 인근에 위치하여 대중교통사정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평스라브및경량철골경사지붕 8층 건 내 제7층 제727호로서,외벽 : 몰탈위페인팅 등창호 : PVC섀시 등
4) 이용상태=아파트(후첨 내부구조도 참조)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시설, 승강기, 옥내소화전, 지역난방, 지하주차장 등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세장형 토지로서, 은평뉴타운 내 아파트건부지(3개동 255세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단지 남서측으로 노폭 약 15m, 남동측으로 노폭 약 20m 포장도로에 접함. 북서측으로 노폭 약 25m "북한산로"가 통과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중로1류(폭 20m-25m)(접합), 중로2류(폭 15m-20m)(접합),가축사육제한구역, 상대보호구역(최종확인은 관할 교육청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사항임),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 제한보호구역(47m위탁지역), 도시개발구역,재정비촉진지구(2023-11-28), 과밀억제권역, (한강)폐기물매립시설 설치제한지역.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대지권 미등기이나, 최저매각가격에 적정 대지권가격이 포함되었고, 서울주택도시공사 제출의 2024.1.5.자 사실조회회신서에 첨부된 분양계약서 상 대지 지분은 106.5353㎡임. 추후 대지부분 취득으로 인한 대지권등기는 매수인이 해야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서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9-2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5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소재 "서울진관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재정비촉진지구. 버스정류장. 시내버스정류장. 주차장. 지하주차장. 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지붕. 지역난방.
대지권이 미등기된 물건입니다 집합건물에는 토지지분에 따라 대지권이 등기되는데, 그 대지권 등기가 없는 경우입니다. 분양대금을 모두 납부하였으나 등기를 미루고 있던 경우와 토지공부 정리가 안 되서 못한 경우는 낙찰자가 대지권등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지권이 없는 경우 또는 분양대금 잔금을 내지 않아서 분양회사가 동시이행항변권을 주장하는 경우는 추가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09.6.15.근저당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