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소재 지하철6호선 "상월곡역"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단독,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시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접근 용이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역6호선(상월곡역)이 소재하고 있어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6층 건 내 제5층 제504호로서,외벽: 석재 붙임 등으로 마감창호: 샷시 창호 등으로 마감함.
4) 이용상태=본건은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임.< 후첨 "내부구조도" 참조 >
5) 설비내역=본건은 기본적인 위생 및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승강기설비 등으로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필지 대비 등고평탄한 대체로 장방형의 토지로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북동측 방면 노폭 6-7미터, 남동측 방면 노폭 3미터, 북서측 방면 노폭 2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임대관계 미상임. - 본건 현장확인시 이해관계인의 폐문부재 등으로 내부구조 및 이용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지 못하여 건축물 현황도 등을 참조하여 작성하였는바, 일부는 실제 이용상황 등과 다소 상이할 수 있으므로 경매 진행시 참고 및 유의바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제5층 제504호 건물 전부
2021.02.19.
2021.02.01.
280,000,000
있음
2021.02.19.~
매각물건명세 비고
김수연 : 이 사건 경매신청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권자 김수연의 임대차보증금을 대위변제하여 대항력 및 우선변제권을 승계함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3번 임차권등기(임차보증금 280,000,000원)가 있으므로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폐문부재로 소유자 및 점유자들을 만나지 못하여 벨을 눌러도 소리가 나지
않아, 노크하였으나 응답이 없음.
* 안내문을 문틈에 꽂아 두었으나 아무 연락이 없어 점유자 확인 불능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북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2-03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7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소재 지하철6호선 "상월곡역" 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철근콘크리트구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3번 임차권등기(임차보증금 280,000,000원)가 있으므로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06.08.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