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봉구 다세대/빌라경매] 서울시 도봉구 창동 731-130 <2023타경109510>
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서울시 도봉구 창동 731-130에 위치한 다세대/빌라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소재 "도봉보건소교차로" 동측 인근에 위치함. 주위는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서, 인근에 각종 근린생활시설및 학교 등이 소재하여 제반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출입 가능하고, 인근 도로변으로 버스정류장이 소재함. 남동측 근거리에 창동역(4호선) 및 남서측 원거리에 쌍문역(4호선)이 소재하여제반교통상황은 무난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7층건 내 2층 201호,501호 2개호수로서외벽:화강석붙임 마감 등. 내벽:벽지 및 일부타일마감 등. 창호:하이샷시창호임.
4) 이용상태=2013.12.10일자로 사용승인되고,2층 201호:사무소5층 501호:다세대주택(방3,거실,주방,욕실,발코니,현관 등)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설비,엘리베이터설비,도시가스보일러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갖추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근지 및 인접도로와 평탄한 부정형 토지로서, 사무소 및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남동측으로 노폭 약 4미터 정도의 포장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준주거지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쌍문생활권중심, 도봉구 홈페이지 내용 참조)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폐문부재로 소유자 및 점유자들을 만나지 못하여 안내문을 각 현관문에
부착하였으나 아무 연락이 없어 점유자 확인 불능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
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북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0-01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소재 "도봉보건소교차로" 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준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차량출입 가능. 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스라브지붕. 도시가스. 개별난방. 가스보일러. 방3.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08.02. 강제경매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