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서울시 노원구 노해로 508,에 위치한 아파트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 본건은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소재 "신상중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아파트단지, 공동주택단지, 학교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된 지역으로 환경보통시됨.
2) 교통상황= 본건까지 차량출입 자유롭고 인근에 지하철 4호선,7호선 "노원역" 및 버스승강장이 소재 하여 대중교통사정 보통시됨.
3) 건물의 구조= 철근콘크리트벽식조 스라브지붕 15층 건물내에 구분 소유된 9층 909호로서, (사용승인일 : 1988.5.13) 외벽 : 몰탈위 페인팅 마감 등 내벽 : 벽지 및 일부 타일마감 등 창호 : 샷시 창호 등
4) 이용상태= 아파트(방2, 거실겸주방1, 욕실겸화장실1, 다용도실 등)
5) 설비내역= 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승강기설비, 화재관련설비, 주차장시설 등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 부정형의 자체기반 평탄한 토지로서, 아파트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 단지내 도로와 외곽 공도 연계되어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720번지 : 도시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상계1,2단계택지), 도로(접합), 중로 3류(폭 12m-15m)(접합),가축사육제한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최종확인은관찰교육청에 반드시 확인),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 과밀억제권역 728-3번지: 도시지역, 일반상업지역(2003-09-17),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상계1,2단계택지), 도로(2003-09-17)(접합),가축사육제한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최종확인은관찰교육청 에 반드시확인),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 과밀억제권역
9) 공부와의 차이= -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본건 현장조사시 거주인 부재로 임대관계 미상이며, 건물상황 및 내부구조는 외부 관찰 및 인접 주민에 의한 탐문내용 등에 의거 하였으며, 가격은 동 아파트 표준적 물건상황을 기준하여 평가하였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폐문부재로 소유자 및 점유자들을 만나지 못하여 안내문을 현관문에
부착하였으나 아무 연락이 없어 점유자 확인 불능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북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0-0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9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소재 "신상중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상업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일반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주차장. 지하철. 버스승강장. 스라브지붕. 방1. 방2. 화장실1. 주방1.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04.14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