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타경87473
수원지방법원의 경매 목적물로 감정가 776,000,000원에서 현재 1회 유찰,
감정가 대비 70% 로 되어 543,200,000원으로
수원지방법원 경매10계 전화 :☎ 031-213-4500에서 진행됩니다. - 시세나 급매보다 저렴하게 취득이 가능합니다. -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소재 "서원고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본건 주변은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학교, 공원 등이 혼재된 지대로서 주변 환경은 보통시 됨.
2) 교통상황=본건 소재 단지까지 차량접근이 수월하고, 인근에 노선버스 정류장 등이위치하여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은 보통시 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벽식구조 경사철골트러스지붕 지하1층, 지상19층 건물 중 6층 603호로서, 외벽 : 몰탈위 페인팅 등 마감 내벽 : 벽지도배 및 일부 타일붙임 마감 등 창호 : 샤시창호임 (사용승인일자 : 2001.03.31)
4) 이용상태=아파트로 이용 중임. (본건 조사 당시 관계인의 부재, 폐문 등의 사정으로 내부조사를 하지못하여 외부관찰, 탐문, 공부상의 도면확인 등의 방법으로 조사하였으므로, 경매 진행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설비내역=승강기, 소화전, 급·배수설비, 위생설비, 지역난방(열병합)에 의한 개별난방설비,지하주차장설비, 공동현관출입통제 시스템 등이 시설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사다리형의 완경사지로서, 아파트 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소재 단지내 도로와 외곽공도가 연계되어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3종일반주거지역, 중로1류(폭 20m-25m)(접합), 중로3류(폭 12m-15m)(보조간선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절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비행안전제3구역(전술)<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성장관리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임대관계 :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해당 부동산의 현황은 외관상 공부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22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1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4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소재 "서원고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3종일반주거지역. 주차장. 지하주차장. 간선도로. 노선버스 정류장. 철골트러스지붕. 지역난방. 개별난방. 열병합.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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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중복경매 사건입니다.
경매 신청자의 청구금액, 즉 그 경매신청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77,208,741원)이 감정가격 대비 적은 금액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경매가 취하되거나 취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매는 다른 경매신청(2024타경72805(중복))이 들어 와서 경매가 중복되어 진행되므로
취하, 취소없이 진행될 여지가 많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01.07.07.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