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아파트경매] 경기도 양주시 평화로1570번길 36, <2023타경83550>
한 아파트 경매 물건입니다.
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감정가격은 230,000,000원입니다만 1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161,000,000원입니다.
사건번호는 2023타경83550이며 의정부지방법원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입찰보증금은 원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경매대상은 토지 및 건물일괄매각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소재 "회정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및 학교, 일반주택 등이 혼재하는 주거지역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출입이 용이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전반적인 교통사항은 보통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경사지붕 20층 중 3층 302호로서 외벽: 몰탈 위 페인트 마감. 내벽: 벽지 및 일부 타일 마감. 창호: 샤시 창호임.
4) 이용상태=아파트로 이용중임.(내부구조는 "건물이용상태" 참조)
5) 설비내역=개별난방설비, 급배수 및 위생설비, 소화전 및 승강기 설비 등이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부정형의 토지로서 아파트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아파트 단지 내외로 포장도로가 개설되어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3종일반주거지역, 대로1류(폭 35m-40m)(접함), 소로1류(폭 10m-12m)(접함), 소로2류(폭 8m-10m)(국지도로)(접함), 중로1류(폭 20m-25m)(보조간선도로)(접함), 중로1류(폭 20m-25m)(집산도로)(접함), 가축사육제한구역(모든축종 제한), 상대보호구역,상대보호구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성장관리권역,중점경관관리구역(회천시가지)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 기 타: -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씨OO
전부
5,000,000
2020.04.28.~2024.04.27.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가. 현황
목록 1.은 공부상 아파트이고, 현황은 공부와 같은 주거용 아파트로 보임
나. 점유관계
현지출장시 아무도 만나지 못하였고, 전입세대 확인결과 채무자(소유자) `김인회`가 등재되어 있어 점유자로 보고하나, 정확한 점유관계 등은 별도 확인이 필요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의정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0-02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3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5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소재 "회정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3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간선도로. 철근콘크리트조. 경사지붕. 개별난방.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230,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60,042,700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0.12.01.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