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지하철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동측(9번 및 10번 출구 인접)에 위치하고 있음동대문역사문화공원을 주변으로 본건 및 굿모닝시티, 헬로apm, 밀리오레, 두타몰, 벨포스트 등 패션 관련 쇼핑몰이 밀집한 상업지대임
2) 교통상황=본건으로 차량 접근 및 출입 가능하며 지하철역 및 다수의 노선버스가 정차하는 버스정류장이 인접하여 위치하고 있어 전반적인 교통상황 양호한 편임
3) 건물의 구조=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12층 건 내 7층 7055호로(사용승인일:2006-02-03) 외벽 : 복합판넬 및 페어글라스 마감 등내벽 : 벽지, 페인팅, 목재 가벽체 및 몰딩 등 인테리어 마감 등임
4) 이용상태=인접 호수와 일단의 점포로 이용 중임(물리적 위치는 725호와 726호 사이로 추정, 임대 관리는 725호의 통칭 1구좌로 관리되는 것으로 탐문됨)
5) 설비내역=쇼핑몰 전체에서 냉난방 관리함각층 급배수 및 위생설비, 소화전설비, 에스컬레이터, 승강기,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등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 대지 및 도로와 등고평탄하게 조성된 사다리형 유사한 부정형 토지로 의류 관련 판매시설 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북측으로 "을지로" / 서측으로 "장충단로" / 동측 및 남측으로 주도로에서 연결되는 국지도로에 접하고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반상업지역, 방화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도로(접함), 가축사육제한구역, 가로구역별 최고높이 제한지역, 상대보호구역,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 과밀억제권역 등임 (기타 시행사항, 근거법령 및 내역은 별첨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사본 참고)
9) 공부와의 차이=공부상 도면과 현황 이용상황이 상이하며 이에 대하여 "감정평가액의 산출근거 및 결정의견"에 기재하였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차 계약을 통하여 의류 판매 점포 입점중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이OO
7055호
2021.04.21.
6,780,000 [월]791,000
있음
2021.05.01~2022.08.13.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 공유자 우선매수 1회에 한함
- 본건은 리모델링 후 현황 기준 725호와 726호 사이 부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임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현황상 `SET-PZ` 상호와 725호 중 일부로 사용중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0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0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지하철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동측(9번 및 10번 출구 인접)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철근콘크리트구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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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4.3.21.경매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