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소재 "부평시장역(인천1호선)"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는 부동산(구분건물)으로서, 주위는 아파트단지, 업무시설, 단독주택 및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대임. 제반 입지여건 무난한 편임.
2) 교통상황=대상물건까지 차량의 진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역(부평시장역(인천1호선))이 소재하는 등 대중교통 상황은 양호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평스라브지붕 14층 건물 내 제5층 제505호로서,- 외벽 : 몰탈위 페인팅 마감 등- 창호 : 하이새시 창호 마감 등임.
4) 이용상태=오피스텔로 이용 중임. (후첨"건물내부구조도"참조)
5) 설비내역=기본적인 위생설비 및 급배수 설비, 소화 설비, 승강기 설비 등이 구비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지 대비 등고 평탄한 가장형 토지로서, "아파트,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건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서측으로 폭 약 20m, 북측으로 폭 약 8m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반상업지역, 방화지구, 가로구역별 최고높이 제한지역<건축법>,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주OO
505호 전부
2019.04.22.
2019.04.22.
2024.05.13
200,000,000
있음
2019.04.22. ~ 2023.04.15.
김OO
전부
2019.04.22.
2019.04.22.
200,000,000
있음
2019.04.22.
매각물건명세 비고
김여식:주택임차권등기권자로서 주택임차권등기일은 2023.05.19.임주택도시보증공사:보증금 2억 원 중 1,000만 원은 2021.04.14.(계약일) 증액되었고, 증액부분에 대한 확정일자는 2021.04.16.임 -임차인 김여식의 임차보증금반환채권 양수인으로서,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잔존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을 포기하고 주택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취지의 확약서를 제출함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순위 8번 주택임차권등기(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은 부평동초등학교 부근에 위치한 다세대 주택으로 주변은 아파트,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이 밀집된 지역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물건은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보셔야 할 물건입니다. 현재 분석시점에서 보면 투자매력도는 매우 커 보입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2-23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소재 "부평시장역(인천1호선)"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철근콘크리트조. 평스라브지붕. 스라브지붕.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순위 8번 주택임차권등기(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4.02.20. 강제경매개
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