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650길 29,에 위치한 아파트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대구지방법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동 소재 "신매초등학교" 남동측에 인접하여 위치하는 구분소유부동산(아파트)인‘신화빌라트 104동 1층 105호(집합건축물대장상 전유부분면적: 59.98㎡,계단식, 남동향)" 단위세대로서 부근은 시가지내의 도로변 상가지대와 후면의 주상용,단독,다가구, 아파트 등 일반 주택지대로 형성되어 있음.
2) 교통상황=본건까지 일반차량 출입 원할하며, 시가지내에 소재하고 인근에 시내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사월역등)이 소재하는 등 대중교통을 포함한 일반교통여건은 양호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박공지붕 104동 20층 중 1층 105호 단위 세대로서, -사용승인일자: 1996.11.22 -외벽: 몰탈위 페이트 마감 등 -내벽: 벽지 마감 등 -바닥: 장판지 및 기타 바닥타일 마감 등 -창호: 샷시 2중창임.
4) 이용상태=아파트(방3,거실,주방,욕실 등)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 급·배수시설 등과 화재설비 및 엘리베이터설비, 도시가스 개별난방설비 등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대지권 대상인 토지는 부정형의 토지로서 인근지와 등고평탄하며 "아파트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아파트단지 서측으로 2차선 포장도로에 접하며 주출입로로 이용중임.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3종일반주거지역 , 소로1류(폭 10m-12m)(접합) , 소로3류(폭 8m 미만)(국지도로)(접합) , 소로3류(폭 8m 미만)(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수정유치원)<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시지중학교)<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신매초등학교)<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절대보호구역(수정유치원)<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절대보호구역(신매초등학교)<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 미상. 2) 기타: 없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별지 사진과 같이 아파트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구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0-16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5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대구은행,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중복경매 사건입니다.
경매 신청자의 청구금액, 즉 그 경매신청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13,101,107원)이 감정가격 대비 적은 금액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경매가 취하되거나 취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매는 다른 경매신청(2024타경1644(중복))이 들어 와서 경매가 중복되어 진행되므로
취하, 취소없이 진행될 여지가 많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2.10.08.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