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부산시 중구 대교로 141,에 소재한 오피스텔 경매 물건을 소개드립니다^^
부산지방법원(2024타경51105)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감정가는 172,000,000원입니다. 2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84,280,000원입니다.
에 입찰이 있을 예정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소재 연안부두3거리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경보이리스오션 20층 2007호로서 부근은 유사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및 주거시설 등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주거환경은 양호한 편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출입 용이하며, 근거리에 시내버스 정류장, 지하철 1호선 중앙역 등이 소재하여 대중교통사정은 편리한 편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20층 건내 20층 2007호(주거용)로서,외벽 : 대리석 및 몰탈페인팅 마감,창호 : 샤시창,내부 : 벽지마감 등임. (소유자측의 출입거부로 세부사항은 조사하지 못하였음)
4) 이용상태=주거용 오피스텔로 사용되고있음.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설비, 화재경보설비, 소화전설비, 승강기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및 주차장 시설 등이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주위는 대체로 평지로서 본건은 근린생활시설 및 공동주택(주로 주거용 오피스텔) 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북측 및 동측으로 노폭 약 20-25미터 내외의 아스팔트 포장도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반상업지역, 방화지구, 대로1류(폭 35m-40m)(2022-03-23)(접함), 대로3류(폭 25m-30m) (접함),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로구역별 최고높이제한지역(2017-05-24)(96m 이하)<건축법>에 속함. <추가기재> 중점경관관리구역(2018-02-21)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 : 미상임. 2) 기타 : 없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강OO
2007호 전부
2021.01.06.
2021.01.06.
145,000,000
있음
2021.01.06. -
매각물건명세 비고
강미경 : 경매신청채권자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순번 1번 주택임차권등기(2023.05.31.)는 임차인이 임차보증금 중 배당받지 못한 잔액은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부산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1-22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0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부산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소재 연안부두3거리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주차장. 지하철. 차량출입 용이.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순번 1번 주택임차권등기(2023.05.31.)는 임차인이 임차보증금 중 배당받지 못한 잔액은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1. 7. 8.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