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죽계리 711-203에 위치한 토지/답(으)로
소유자는 허OOO이고 채권자인 한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부동산강제경매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23.01.11. 가압류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27,286,8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2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17,463,000원으로 떨어져
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죽계리 및 우산리에 소재하며 주변은 단독주택, 농경지 등이 혼재하며 전반적인 주위 환경은 보통 시 됩니다.
2) 교통상황=일련번호 1), 2) 본건 인근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 시 됩니다. 일련번호 3), 4) 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 시 됩니다.
3) 형태 및 이용상태=일련번호 1), 2) 인접지와 등고평탄한 세장형 토지로서, 현재 농경지로 이용중입니다. 일련번호 3) 인접지와 대체로 등고평탄한 부정형 토지로서, 현재 농경지로 이용중입니다. 일련번호 4) 인접지와 등고평탄한 사다리형 토지로서, 현재 주거용으로 이용중입니다.
4) 인접 도로상태=일련번호 1), 2) 지적도상 남측으로 노폭 약 2미터 내외의 구거와 접합니다. 일련번호 3), 4) 노폭 약 2 - 3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합니다.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후첨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참조 바랍니다.
6) 제시목록 외의 물건=후첨 "지적 및 건물개황도" 참조 바랍니다.
7) 공부와의 차이=없습니다.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 미상입니다. 기타 : 없습니다.
1) 건물의 구조=일련번호 8) 목평 세멘와지붕 단층건물로서,외 벽 : 모르타르위 페인팅 등 마감. 내 벽 : 폐문부재로 인하여 조사치 못함. 창 호 : 새시창호구조입니다.
2) 이용상태=일련번호 8) 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3) 설비내역=제반 급배수설비, 위생설비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4) 부합물 및 종물=후첨 "지적 및 건물개황도" 참조 바랍니다.
5) 공부와의 차이=없습니다.
6)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 미상입니다. 기타 : 없습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2-02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죽계리 및 우산리에 소재하며 주변은 단독주택, 농경지 등이 혼재하며 전반적인 주위 환경은 보통 시 됩니다.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01.11.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