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27-2에 있는 아파트 물건을 포스팅합니다.
2022타경3807 부동산강제경매사건이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감정가격은 1,758,000,000원입니다. 3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900,096,000원입니다.
건물면적은 106.79㎡(32.30평)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소재 "청담동 주민센터"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연립주택, 아파트단지, 각종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용시설, 교육시설 등으로 형성된 지역으로서 주위환경은 보통인 편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및 노선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일반 대중교통 사정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경사스라브및스라브지붕 8층 건물 내 6층 605호로서,외벽 : 인조석붙임 마감 등,내벽 : 벽지 및 일부 타일붙임 마감 등,창호 : 샷시창호 마감 등임.
4) 이용상태=아파트(후면 별첨 "내부구조도" 참조)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기본적인 위생 및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승강기설비, 옥내소화전설비, 지하주차장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5필지 일단지의 대체로 사다리형 토지로서, 아파트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아파트단지 외곽으로 도로 개설되어 있으며, 차량통행 가능한 포장도로에 접하고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청담동 127-2외 4필지 공히>도시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한강)폐기물매립시설 설치제한지역<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중점경관관리구역(2016-11-24), 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임.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는 미상임. (2) 대지권이 미등기 상태로, 사용승인을 득하지 못하였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비동 605호
미상
미상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대지권은 미등기이며, 대지권 유무는 알 수 없음. 최저매각가격에 대지권 가격이 포함됨.
-사용승인을 득하지 못하였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현재의 점유자 진술에 의하면 자신은 전입신고는 하지 않고 거주하고 있다고 하였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1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0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소재 "청담동 주민센터"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 버스정류장. 주차장. 지하철. 지하주차장. 철근콘크리트조. 스라브지붕.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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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12.2.경매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