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초구 매헌로 16, 1층패션관1층1160호에 있는 상가
서울중앙지방법원 2024타경1911이고요
감정가격은 1,188,000,000원입니다. 0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1,188,000,000원입니다.
에 입찰이 있을 예정입니다.
경매대상은 토지 및 건물일괄매각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소재‘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는 "하이브랜드’ 1층 패션관 1160호 외 4개호로서, 주위는 단독 및 다세대주택, 호텔, 대형마트, 공원,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진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역 등이 소재하여 교통상황은 보통시됨.
3) 건물의 구조=대상물건은 철근콘크리트구조, 일반철골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19층 건물 내 패션관 1층 1160호외 4개호로서,외벽: 복합판넬 마감, 강화유리 등내벽: 페인팅 도장, 내부 인테리어 마감 등창호: 알루미늄샤시 창호 등임.
4) 이용상태=- 1160.1161호: 내부 벽체 및 경계 구분 없이 일단의 판매 및 영업시설(CHERVO)로 이용중임. - 1176호 : 인접호와 내부 벽체 및 경계 구분 없이 일단의 판매 및 영업시설(BOGNER)로 이용중임. - 1178호: 내부 벽체 및 경계 구분 없이 일단의 판매 및 영업시설(공실)로 이용중임. - 1221호: 판매 및 영업시설(공실)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설비, 냉난방설비, 승강기설비, 소방설비 등임.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 토지는 부정형의 평지로서, 상업용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남서측으로 노폭 약 25m 내외의 도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일반상업지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양재택지자세한 사항은 도시계획과 별도확인 요함), 지구단위계획구역(양재택지), 도로(접합), 유통업무설비(2013-05-02)(저촉),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범>,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현황 일부 임대 및 공실 등으로 탐문조사되었으나, 세부 임대관계는 미상임. - "감정평가액의 산출근거 및 결정의견-7.기타 참고사항"란 참고바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9-2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0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소재‘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상업지역. 일반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철근콘크리트구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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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복경매 사건입니다.
경매 신청자의 청구금액, 즉 그 경매신청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164,107,526원)이 감정가격 대비 적은 금액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경매가 취하되거나 취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매는 다른 경매신청(2024타경112088(중복),2024타경112095(중복))이 들어 와서 경매가 중복되어 진행되므로
취하, 취소없이 진행될 여지가 많습니다.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