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소재 지하철 5호선 "신정역"에서 남측으로 직선거리약 70m, "신서고등학교"에서 북서측으로 직선거리 약 150m 지점에 위치하며, 본건 인근은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등으로 이루어진 주거지역으로서 각종 근린생활시설이 혼재하고 있음.
2) 교통상황=본건까지 제 차량의 진출입이 가능하며, 지하철 5호선 "신정역"으로부터 직선거리 약 70m 거리이고, 약 70m 거리에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간선도로("오목로")가위치함.
3) 건물의 구조=일련번호(가) :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라브지붕 지상6층 건물 내 제4층 제401호로서,(사용승인일 : 2021.01.05) 외벽 : 석재붙임 마감 등,창호 : 새시 2중창호 등임.
4) 이용상태=일련번호(가) 제4층 제401호 : 공부상 도시형생활주택(방2, 현관, 주방, 거실, 발코니 등) 임. ※ 본건 건물의 내부구조는 확인이 곤란하여 내부확인은 생략하고 집합건축물대장상건축물현황도 및 탐문조사 등으로 대체하였는바, 업무 진행 시 참고 바람.
5) 설비내역=위생설비(급배수·급탕), 난방설비(도시가스 보일러), 승강기(1,000kg, 13인승) 소방설비 등이 되어있는 것으로 탐문조사됨.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토지 일련번호(1),(2)는 2필 일단지이며, 인접도로 및 인접토지 대비 완경사 토지를 부지조성한 세장형 토지로서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용도의 건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토지 일련번호(1),(2)는 2필 일단지이며, 남측으로 약 8m, 동측으로 약 4m의 아스팔트 포장도로에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련번호 1 (신정동 951-12) 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이용에 관한 법률>, 원추표면구역<공항시설법>, 상대보호구역(강서양천교육청에 반드시 확인요망)<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일련번호 2 (신정동 951-13) 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법률>, 원추표면구역<공항시설법>, 상대보호구역(강서양천교육청에 반드시 확인 요망)<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9) 공부와의 차이=해당사항 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본건은 폐문 및 이해관계인의 부재 등으로 임대관계 미상이며, 기타 참고사항 없음.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특별매각조건 : 채권자는 매수인에 대하여 배당받지 못하는 잔액에 대한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0-30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8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소재 지하철 5호선 "신정역"에서 남측입니다. 직선거리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지하철. 간선도로.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방2.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03.14.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